Why is Creativity Important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창의력 발달이 유아들에게 중요한 이유
세이타 란 '의식 ' 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나오는 뇌파 , 이를 통해
뇌에 프로그램을 형성하고, 인간은 태어나서 7년 동안 의식을 만들어갑니다.
태어나서부터 만 7세까지의 Believe System 은 인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리스 3대 철학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Give me a child until he is 7, and I will show you the man" 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만 7세까지의 뇌의 프로그램 기간을 이야기한 기원전 400년 부터 알려진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부터 만 7세까지는 인간의 뇌에서 Theta(세이타)가 나옵니다.
Theta(세이타) 는 뇌운동을 뇌파로 측정 했을때 Consciousness(의식) 보다 낮은 파장으로, 의식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오고, 만 7세 이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세이타란, 상상력 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하는데 물이 들어있지않아도 마시기도하고, 음식을 먹는 행동을 합니다. 실제로 음식이 없어도, 그들에게는 '진짜' 인 것입니다. Theta 는 상상력 이기도 하면서 최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생후 7년간 보고, 듣고, 경험하고, 뇌에 어떠한 것을 경험하느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인간을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
뇌의 프로그램을 만든다는것은 무슨 말 일까요?
우선, 인간에게 의식(Consciousness)이 있기 전에, 프로그램이 없다면 무엇을 의식 할 수 있을지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바탕생각 또는, Believe System) 이 없다면 의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하자면, 컴퓨터를 구매 했는데 아무 프로그램이 깔려있지않다면, 좋은 컴퓨터라해도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프로그램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엑셀, 워드, 포토샵, 등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까는 시기라 보면 됩니다
인간 또한 컴퓨터와 같이 Brain (뇌)에 프로그램이 갖춰지고, 의식이 생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평생 삶을 살아가게되는데
세이타 프로그램을 형성하는데 생후부터 7년간 나오는 뇌파 입니다.
인간은 만7세 전에 만들어진 의식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간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 3대 철학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 아리스토텔레스 또한 "Give me a child until he is 7, and I will show you the man" 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만 7세까지의 뇌의 프로그램 기간을 이야기한 기원전 400년 부터 알려진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부터 만 7세까지는 인간의 뇌에서 Theta(세이타)가 나옵니다.
Theta(세이타) 는 뇌운동을 뇌파로 측정 했을때 Consciousness(의식) 보다 낮은 파장으로, 의식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오고, 만 7세 이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세이타란, 상상력 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하는데 물이 들어있지않아도 마시기도하고, 음식을 먹는 행동을 합니다. 실제로 음식이 없어도, 그들에게는 '진짜' 인 것입니다. Theta 는 상상력 이기도 하면서 최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생후 7년간 보고, 듣고, 경험하고, 뇌에 어떠한 것을 경험하느냐 따라 원하는 형태의 인간을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
뇌의 프로그램을 만든다는것은 무슨 말 일까요?
우선, 인간에게 의식(Consciousness)이 있기 전에, 프로그램이 없다면 무엇을 의식 할 수 있을지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바탕생각 또는, Believe System) 이 없다면 의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하자면, 컴퓨터를 구매 했는데 아무 프로그램이 깔려있지않다면, 좋은 컴퓨터라해도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프로그램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엑셀, 워드, 포토샵, 등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까는 시기라 보면 됩니다
인간 또한 컴퓨터와 같이 Brain (뇌)에 프로그램이 갖춰지고, 의식이 생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평생 삶을 살아가게되는데
세이타 프로그램을 형성하는데 생후부터 7년간 나오는 뇌파 입니다.
인간은 만7세 전에 만들어진 의식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간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 7세 까지는 'Downloading Period' 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부터 만 7세까지 형성된 이 프로그램은 추후 삶의 95% 를 차지한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참고: 2021년 현재 시대는 30년 전과 달리 아이들의 사춘기도 빨리오고, 인간 성장속도가 더 빠름으로 만 5세까지로 볼 수 있음)
Downloading Period 은, 쉽게 말하면 유아-아동기에 일상, 환경에서 무서운이야기를 자주 듣거나 노출이 많이되면
무서운 생각을 자주 하거나, 무서운 프로그램이 형성되고, 그 프로그램이 무의식세계에 자리잡히고, 청년층부터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성인이 되고 노년이 되어서도
그 프로그램 되어진 삶을 살게 되는것입니다.
만 7세까지는 보고 듣는 노출된 환경이 모두 뇌에 프로그램 되어 Believe System (삶을 살아가는 받침생각)을 만듭니다. 더욱이 TV나 휴대폰을 보고있을때는 뇌가 생각을 하지않고 멈춰있음으로 고스란히 Download 하게되는데, 중간에서 보호자가 '의미 해석' 을 해주지 않으면, 그 상태에서 뇌에 입력이 됩니다. TV 장면이나, 바람직하지않는 어린이 책에서 폭력적이거나, 친구 동료를 골려주고 함께 웃는다던가, 피해를 당해서 슬퍼하는 이야기라던가, 무서운 장면을 보면 아이는 뇌에 입력이 되고, 생활에서 행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Believe System 이 되어 후 인생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므로 양육자는 노출되는 영상과 어린이 책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후 평생의 삶을 살아가는데 받침생각이 형성되는 시기인 생후 7년 동안,
우리는 나의 소중한 아이가 내가 세상에 없더라도, 바로 곁에 있지 않더라도,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하며 주위사람들과 사이좋게 자기인생 살기를 희망합니다.
자녀가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행복하게 자기몫의 삶을 잘 살아가기를 바라기에 부모는 교육을 시킵니다.
그렇다면 한평생을 좌우하는 "삶의 받침생각"이 형성되는 중요한 만 7세까지
어떠한 교육을 시키는것이 바람직할까요?
1. 건강의 중요성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것.
방부제나 뇌발달에 치명적인 설탕이 든 과자나 사탕, 성장에 도움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알려줌으로
판별력을 형성해줍니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것입니다.
몸이 자주아프면 희망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실제 실험 중, 프랑스육아 에서 어린이들은 콜라와 물 중 물을 선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설탕이 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이로인해 몸이 건강해지지 않는다는것을 아이들이 부모의 설명과
교육으로부터 이해 했기때문입니다.
콜라에 많은 설탕이 함유되어있고, 자신의 건강에 좋지 않으니 먹을 이유가 없는것이죠.
'먹는것은 성장에 도움이되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이고 그러하지 않는것은 먹지 않는 것이다' 라는 교육 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아이는 단것을 좋아해서 줄 수 밖에없어 라고 만 7세 전까지 계속 외치면, 어쩔 수 없이 설탕을 먹어줘야만 되는 삶을 사는 아이가 되고
주위 사람 모두 사탕을 먹는데 안주고싶지만 소외당할까봐 따라할수밖에 없다면, 소외받지않기위해 자기의 목소리를 참고 사는 삶을 시작하는것을 7세 전에 가르쳐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우리아이는 그러는데 너희 아이는 안그래서 좋겠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아이 5명 중, 모두가 사탕을 먹는 상황에서 한 아이가 먹지 않는것은
그 아이는 부모로부터 삶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고, 이로운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은 멀리 하고
자기 주관대로 살아가는것을 교육받았을 뿐입니다.
몇번만에 되지 않을수도 있고, 한번 두번 이야기했는데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마다 경험하는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제는 사탕이 좋지않으니 안먹겠다는 아이가 오늘은 나도 사탕을 먹겠다고 조를 수 있습니다.
그때, 보호자는 소신껏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조를때 보호자가 성장하는 내 어린 아이의 brain 을 위해 정말 sugar 를 줄 수 없게다 생각한다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 할 수 있을것이고,
결과에 집중하여 나는 노력했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이 아이는 왜 말을 안듣냐 안된다고 했지! 화가 올라오거나, 남의 시선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해서 등 여러 이유로 사탕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대고 주게됩니다.
이러한 법칙이기에 보호자의 신념이 아이의 삶을 좌우하는 7살 이전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고, 가족의 인연으로 부모로부터 제공되는 환경을 바탕으로 경험을 하며 사람은 삶을 살아갑니다.
만약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을 교육시키고, 내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 홀로 이로운 음식을 선택한다면
굳센 믿음 갖고 어린나이에 살아가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칭찬해 주십시오.
내 인생은 내가 사는것이니까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것.
방부제나 뇌발달에 치명적인 설탕이 든 과자나 사탕, 성장에 도움되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알려줌으로
판별력을 형성해줍니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것입니다.
몸이 자주아프면 희망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실제 실험 중, 프랑스육아 에서 어린이들은 콜라와 물 중 물을 선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설탕이 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이로인해 몸이 건강해지지 않는다는것을 아이들이 부모의 설명과
교육으로부터 이해 했기때문입니다.
콜라에 많은 설탕이 함유되어있고, 자신의 건강에 좋지 않으니 먹을 이유가 없는것이죠.
'먹는것은 성장에 도움이되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이고 그러하지 않는것은 먹지 않는 것이다' 라는 교육 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아이는 단것을 좋아해서 줄 수 밖에없어 라고 만 7세 전까지 계속 외치면, 어쩔 수 없이 설탕을 먹어줘야만 되는 삶을 사는 아이가 되고
주위 사람 모두 사탕을 먹는데 안주고싶지만 소외당할까봐 따라할수밖에 없다면, 소외받지않기위해 자기의 목소리를 참고 사는 삶을 시작하는것을 7세 전에 가르쳐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세상에 우리아이는 그러는데 너희 아이는 안그래서 좋겠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아이 5명 중, 모두가 사탕을 먹는 상황에서 한 아이가 먹지 않는것은
그 아이는 부모로부터 삶에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고, 이로운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은 멀리 하고
자기 주관대로 살아가는것을 교육받았을 뿐입니다.
몇번만에 되지 않을수도 있고, 한번 두번 이야기했는데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마다 경험하는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제는 사탕이 좋지않으니 안먹겠다는 아이가 오늘은 나도 사탕을 먹겠다고 조를 수 있습니다.
그때, 보호자는 소신껏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조를때 보호자가 성장하는 내 어린 아이의 brain 을 위해 정말 sugar 를 줄 수 없게다 생각한다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 할 수 있을것이고,
결과에 집중하여 나는 노력했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이 아이는 왜 말을 안듣냐 안된다고 했지! 화가 올라오거나, 남의 시선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해서 등 여러 이유로 사탕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대고 주게됩니다.
이러한 법칙이기에 보호자의 신념이 아이의 삶을 좌우하는 7살 이전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고, 가족의 인연으로 부모로부터 제공되는 환경을 바탕으로 경험을 하며 사람은 삶을 살아갑니다.
만약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을 교육시키고, 내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 홀로 이로운 음식을 선택한다면
굳센 믿음 갖고 어린나이에 살아가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칭찬해 주십시오.
내 인생은 내가 사는것이니까요.
2. 자주독립
한 영혼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따뜻한 날도있고, 비, 바람 천둥 치는 날을 겪을때도 우리는 그에맞게 우산을 쓰던가, 안전한곳에 들어간다, 등
살아가듯이, 앞으로 아이의 인생에서 기쁜날, 슬픈날 등 있을겁니다. 이것은 아이 자기의 몫이고 부모가 막을 수 없음을 인정 해야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걱정, 염려를 많이 해주어서 이 아이가 어떠한 힘듬도 겪지않게 해주는것과는 다릅니다.
그렇다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순간 순간 Develop 해야하는 Development Stage (발달단계) 가 있습니다.
어떻하면 사랑스러운 아이로, 존경 받는 사람으로 '독자적'으로 한평생 살아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 아이가 클 수 있을까? 를 생각 해 보는것입니다.
어떻게하면 아이를 위해, 성공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와는 다른 말 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산다한들, 남들의 부러움이 내 인생을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쇼핑을 하고 돌아와도 잠시뿐, 마주하는 현실의 문제, 공허함, 외로움은 해소가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힐링 했다는 노력했다는 전제에 대한, 나아질거라는 기대감에 더 무거워 질 수 있습니다.
최고를향하여, 누구보다 많은 또는,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한 결과위주를 목표로 하는 삶은
희망을 잃게 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과정, 경험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부모는, 내 아이가 내 품을 떠나서도 친구들과도 사이좋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에
내 품에 있을때, 해줄 수 있는 모든것을 해주고 싶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멋쟁이여서 친구들사이 인기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단면적으로 보면 선망의 대상이겠지만, 인기가 많으면 시기 질투도 존재하는 법이고, 1등이 목표라면 치열한 경쟁을 하느라 잃는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에 정말 좋은것도, 정말 안좋다는것도 없습니다. 잃었다 싶은데 얻은것이 있고, 얻었다 싶은데 잃은것이 있는 이유는
삶은 완벽한 질서 아래서 이루어지기때문 입니다.
'Creativity' 가 필요합니다.
삶을 살아가다가도 자기 본연의 길로 돌아설 수 있도록 '창의력'을 키워 줘야 합니다.
'창의적인 삶'을 살다보면, '실패' 는 없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왜냐하면 창의적인 삶에는 선택 할 수 있는 'option' 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안되면 절대 안되, 이 길이 아니면 방법이 없다, 안된다 라는 틀에 갖혀
무엇 '때문에' 이유를 대며 후회하는 삶을 삽니다.
하지만 현실은, 후회되는 삶 또한 내가 책임져야합니다.
창의적인 삶은, 옵션을 창조함으로
이 길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틀에서 나오게 해주는 '열쇠' 입니다.
그리고, '자주독립' 적인 삶은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것이라, 창조해낸 옵션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힘이 됩니다.
태어나서 만 7세까지는 과정을 경험 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위해
뇌에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상상력이 나오는 이 시기에 어떻게하면, 이 아이가 창의적이고
자기가 가지고있는것을 fully 쓸 수 있을지를 양육자는 연구 해야합니다.
아이는 자기 인생을 가게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행복한겁니다.
한 영혼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따뜻한 날도있고, 비, 바람 천둥 치는 날을 겪을때도 우리는 그에맞게 우산을 쓰던가, 안전한곳에 들어간다, 등
살아가듯이, 앞으로 아이의 인생에서 기쁜날, 슬픈날 등 있을겁니다. 이것은 아이 자기의 몫이고 부모가 막을 수 없음을 인정 해야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걱정, 염려를 많이 해주어서 이 아이가 어떠한 힘듬도 겪지않게 해주는것과는 다릅니다.
그렇다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순간 순간 Develop 해야하는 Development Stage (발달단계) 가 있습니다.
어떻하면 사랑스러운 아이로, 존경 받는 사람으로 '독자적'으로 한평생 살아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 아이가 클 수 있을까? 를 생각 해 보는것입니다.
어떻게하면 아이를 위해, 성공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와는 다른 말 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산다한들, 남들의 부러움이 내 인생을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쇼핑을 하고 돌아와도 잠시뿐, 마주하는 현실의 문제, 공허함, 외로움은 해소가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힐링 했다는 노력했다는 전제에 대한, 나아질거라는 기대감에 더 무거워 질 수 있습니다.
최고를향하여, 누구보다 많은 또는,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기위한 결과위주를 목표로 하는 삶은
희망을 잃게 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과정, 경험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부모는, 내 아이가 내 품을 떠나서도 친구들과도 사이좋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에
내 품에 있을때, 해줄 수 있는 모든것을 해주고 싶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멋쟁이여서 친구들사이 인기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단면적으로 보면 선망의 대상이겠지만, 인기가 많으면 시기 질투도 존재하는 법이고, 1등이 목표라면 치열한 경쟁을 하느라 잃는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에 정말 좋은것도, 정말 안좋다는것도 없습니다. 잃었다 싶은데 얻은것이 있고, 얻었다 싶은데 잃은것이 있는 이유는
삶은 완벽한 질서 아래서 이루어지기때문 입니다.
'Creativity' 가 필요합니다.
삶을 살아가다가도 자기 본연의 길로 돌아설 수 있도록 '창의력'을 키워 줘야 합니다.
'창의적인 삶'을 살다보면, '실패' 는 없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왜냐하면 창의적인 삶에는 선택 할 수 있는 'option' 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안되면 절대 안되, 이 길이 아니면 방법이 없다, 안된다 라는 틀에 갖혀
무엇 '때문에' 이유를 대며 후회하는 삶을 삽니다.
하지만 현실은, 후회되는 삶 또한 내가 책임져야합니다.
창의적인 삶은, 옵션을 창조함으로
이 길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틀에서 나오게 해주는 '열쇠' 입니다.
그리고, '자주독립' 적인 삶은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것이라, 창조해낸 옵션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힘이 됩니다.
태어나서 만 7세까지는 과정을 경험 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위해
뇌에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상상력이 나오는 이 시기에 어떻게하면, 이 아이가 창의적이고
자기가 가지고있는것을 fully 쓸 수 있을지를 양육자는 연구 해야합니다.
아이는 자기 인생을 가게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행복한겁니다.
3. Facing 하기
아이의 부모로서, 음식을 제안하고 자꾸 의지하고자 하는데 독립적으로 스스로 하게끔 안된다 말하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7세 전까지 Believe system 형성은 중요하고
그러면 안되는것이다 말하는 모먼트는 생각보다 '짧고 심플' 합니다. 그런데 왜 거절을 못하겠고, 미안하고, 몸에 안좋고 이 썩는 가공식품 과자나 사탕을 주면은 안되는데 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안된다 거절 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걸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녀에게 안된다 말하고 마음이 무겁고 속상한것은 아이 문제가 아니고 보호자 '나의숙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몇십년 삶을 살아봤더니 인생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것들을, 내 아이 만큼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모들은 아이교육을 대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겪은 고통을 겪고자 세상에 태어났다고 걱정을 통해 미리 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아이지만 이 아이는 다른 사람이고, 생후 7년까지 기회가 있습니다.
양육과정에서 생각한 뜻대로 되지않는다던가, 마음이 무겁다면 아이발달에 문제를 파고드는쪽 보다, '나를 돌아보는것' 이 많은 부분을 바뀌게 할겁니다.
나의 내면을 대면하는것이 어렵기때문에, 외부요소를 blame 하게되고, 그 blame 에 따른 해결책을 강구하면서 일을 벌리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는 독립적인 영혼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경험을 통해서 아이 자신만의 풀고 해쳐나가야 할 것들이 있을겁니다.
내 자식이라고 해서 아이의 삶과 혼동 해서는 안됩니다.
건강한 음식 섭취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남에게 의지하려않고 책임감을 갖고 씩씩하게 스스로 대면하고, 그것이 삶에서 풀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갖습니다. 자존감은 저절로 높아집니다.
건강하고 스스로 설 수 있는 Believe System 으로
인생의 Foundation(토대)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는것이 부모 역활 입니다.
아이의 부모로서, 음식을 제안하고 자꾸 의지하고자 하는데 독립적으로 스스로 하게끔 안된다 말하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7세 전까지 Believe system 형성은 중요하고
그러면 안되는것이다 말하는 모먼트는 생각보다 '짧고 심플' 합니다. 그런데 왜 거절을 못하겠고, 미안하고, 몸에 안좋고 이 썩는 가공식품 과자나 사탕을 주면은 안되는데 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안된다 거절 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걸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녀에게 안된다 말하고 마음이 무겁고 속상한것은 아이 문제가 아니고 보호자 '나의숙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몇십년 삶을 살아봤더니 인생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것들을, 내 아이 만큼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모들은 아이교육을 대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겪은 고통을 겪고자 세상에 태어났다고 걱정을 통해 미리 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아이지만 이 아이는 다른 사람이고, 생후 7년까지 기회가 있습니다.
양육과정에서 생각한 뜻대로 되지않는다던가, 마음이 무겁다면 아이발달에 문제를 파고드는쪽 보다, '나를 돌아보는것' 이 많은 부분을 바뀌게 할겁니다.
나의 내면을 대면하는것이 어렵기때문에, 외부요소를 blame 하게되고, 그 blame 에 따른 해결책을 강구하면서 일을 벌리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는 독립적인 영혼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경험을 통해서 아이 자신만의 풀고 해쳐나가야 할 것들이 있을겁니다.
내 자식이라고 해서 아이의 삶과 혼동 해서는 안됩니다.
건강한 음식 섭취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남에게 의지하려않고 책임감을 갖고 씩씩하게 스스로 대면하고, 그것이 삶에서 풀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갖습니다. 자존감은 저절로 높아집니다.
건강하고 스스로 설 수 있는 Believe System 으로
인생의 Foundation(토대)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 하는것이 부모 역활 입니다.
참고영상: youtu.be/dp0TgjNZ6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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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TV 나 휴대폰을 잘 보고있으면 우리아이는 집중력이 남다르구나 이러면서 배움을 익히겠구나 하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초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니 '높은 학습능력' 을 기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은 뇌의 정지상태 '가짜 집중력' 으로, 그 시간에는 생각(상상이나 공상)이 이루질 수 없습니다.
참고영상: youtu.be/e0uRn4h53Do
우리는 창의력이 발휘되는 기회를 주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창의미술교육이란 무엇일까요?
Creativity, 창의, 창조, 융합이 한국교육에서 중요하게 거론되기시작 한 것은 불과 몇년 전 입니다.
이 전에는 교육계에서 창의력의 중요성은 그만큼 중요시되지 않았습니다. 발전을 목표로 결과중심의 승부, 누가 제일 잘 하나, 제일 빨리하나, 치열한 경쟁을 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인내심있게 과정을 겪고 원리를 깨닫기보다, 테크닉과 암기 같은 보여지는 부분 결과위주로 기준을 삼아 등수가 매겨지는 교육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학벌에 관계없이 독창성이 있다면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독창성이 있으려면 창의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융합, 창의 라는 단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기에 자주 거론되지만
창의에 대한 개념이 바르게 잡히기도전에 유행처럼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이용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술을 경험하는것 (Artistic Experience)은 나의 내면과 소통 할 수 있는 통로이고, 나를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창의미술, 힐링미술이라하며 모두가 그림을 똑같은 기법과 모습으로 표현하고,
미술공부라면 소묘와 데셍부터 시작하는데, 이제 우리는 미술(Visual Art)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왜 테크닉부터 먼저 익히는 연습을 하는건지 질문을 던져볼 때입니다.
미술의 핵심은 창의력 발현이라 하지만,
미술의 창의력을 중요시하지만, 여전히 미술대학 입시는 테크닉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살짜리 내 아이가 정말 한거 맞나요?"
내 아이가 스스로 한것이 맞나 싶은 결과물을 접한적이 많다면, 내 아이가 어떠한 교육을 받고있는지 생각 해 볼 때 입니다.
학부모 시선에 만족을 주기위해 아트워크에 자꾸만 관여하게 되는 선생님은 아동의 창의성을 제안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이 부분은 아동 대상 뿐만이 아니라 성인 대상으로 창의미술 지도자교육을 할때도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내심을 조금 더 길러 볼 때 입니다.
사회의식 기준 안에서, 결과를 바탕으로 해치우는 교육이 아닌
창의력발달에 대한 재해석과,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특히 Believe system downloading period 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창의발달미술교육에 대한 개념은 매우 신중 해야합니다.
하얀 도화지같은 유아들의 창의교육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성공의 기준에 도달하는 평가가 아니고
남의 시선과 사회의 편견에 맞추는 창의교육이 아닌
지금 이대로 너의 모습이 아주 괜찮다는것, 스스로도 독립적인 존재로서 창조할 수 있다는것을 바탕하에, 대상의 Developmental Stage 를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아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미술교육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 어렵거나 생각지도 못한 미술놀이를 체험 하는것과 다릅니다.
자기주도 유아미술교육이란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표현하고 질러보는 행위를 허용하고, 제제 되었던것을 해소하고자 하는것과는 다릅니다.
과정을 통하여, 이 아이가 어떻게 익어가는지 지켜볼 수 있는 Beauty 를 양육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Engage Senses to Learn about the World - Artistic Experience
아트경험(artistic experience)은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를 통해 재료를 가지고 스스로 창조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향상 시킵니다.
또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것은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우는 역활을 합니다.
우리는 결국 개인의 독창성 (uniqueness)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주위를 존중하며, 오손도손 사이좋게 사는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아이들이 서로의 작품에 대해 어떠한지 의견을 이야기 해봄(critique)으로 세상에는 다양한 시각(diverse view points)이 존재한다는것을 인지하게됩니다.
Experiential Learning
NYCAEC 는 Hands-on learning 을 지향합니다.
핸즈온 러닝은 주어진 주제에 대한 교사의 지도를 단순히 듣는 대신, 직접 해보면서 주제에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창조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교육의 한 형태 입니다.
Hands-on learning is a form of education in which children learn by doing. Instead of simply listening to a teacher or instructor's lecture about a given subject, the student engages with the subject matter to solve a problem or create something.
Creative Process
창의적인 행동에서 중요한것은 자기표현의 과정 입니다.
뉴욕창의교육센터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새로운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방법을 시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창의적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대처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경험하는 즐거움은 이후 삶의 단단한 토대가 될것입니다.
창의적인 행동에서 중요한것은 자기표현의 과정 입니다.
뉴욕창의교육센터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새로운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방법을 시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합니다.
창의적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대처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경험하는 즐거움은 이후 삶의 단단한 토대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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